
흰댄스의 '흰'은 하얀 도화지를 의미하며
'여백과 무'의 상태로 제약 없이 그 무엇도 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무'에서 '유'로 가는 창조적 과정 안에서 놀이와 공상, 시도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을 모토로 삼아
예측 불허한 감각을 품으며 동시에 집요하게 탐구된 신체를 재료로
예술적 메시지를 던지고 삶과 삶을 잇는 단체가 되는 것을 지향한다.
흰댄스는 '예술의 근원과 시대적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하며 작업을 만들어가는 데에 고민과 연구의 노력을 기울인다.
현재 한국에서 현대무용은 미지의 세계처럼 여겨지고 극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어려운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흰댄스는 그동안 다양한 매체들과의 협업과 프로시니엄 극장이 아닌 장소특정형 공연을 기획하는 실험적인 방식들,
일반인들을 위한 움직임 수업을 꾸준히 진행하며 춤-예술이 사람들과 가깝게 호흡하는 방식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현상적인 모습을 띠고 있는 몸짓-행위를 기본으로 하는 공연예술은 삶의 시간처럼 붙잡을 수 없다는 매력에 힘을 실어
흰댄스의 아티스트들은 도시 곳곳의 다양한 공간들을 하얀 도화지로 두고, 춤 예술로 철학과 메세지를 내던진다.
앞으로의 흰댄스의 행보와 작업들이 지속적으로 펼쳐져 많은 이들을 만나고 아티스트들과 관람하는 이들 모두 스스로에게
문답하고 사유하며 삶을 관철하는 시간들이 사회에 자연스레 깃드는 것을 기대하며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
2025.12 'MANGO' 공연
2025.9 '당신의 낙원' Frieze Paradise Art night Gala 공연
2025. 7-8 '별찌 비나리 (BYEOLJI BINARI)' Layer Studio x Heendance 공동기획, 장소특정형 공연
2025. 5 'MR. SOCRATES' 서울문화재단 선정작
2024.12 '흰' 더블빌 'SWIRI' & 'DRAW' 서울문화재단 선정작 공연
2024.7 'YEONJI' 크리틱스 초이스 선정작 공연
2024.5 '미스터 소크라테스' 기획 및 제작
2023.10 'Gul' Mother Offline X Heen Dance 공동기획, 장소특정형 공연
2023.8 Summer Heen Dance Workshop
2023.7 서울 국제안무콩클 SIDC 안무경연 1st Prize
2023.5 'Bloom' Tieut X Heen Dance, 세계 월경의 날 공연 기획
2023.4 '間(간)' Coreo Ground 장소특정형 공연
2022.11 'Universe in Me ver.2022' 기획 및 제작
2022.8 Summer Heen Dance Workshop
2020.7 'Draw' 서울문화재단 선정작 공연
2020.6 Summer Heen Dance Workshop
2019.8 'Universe In Me' 서울문화재단 선정작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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