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


  • 4명
  • 20분
  • Premiere : 2023.5 / 정동 1928 아트센터


성숙된 여성의 자궁에서 일어나는 출혈 현상인 월경은 혐오나 부끄러움의 대상으로 여겨져왔다. 이에 월경을 여성이 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몸의 상태로 성숙하였다는 알림-생명력을 지닌 몸의 신호로 바라보며 ‘생명이 피어날 수 있는 몸‘ 이라는 개념을 가지고서 남성과 여성을 구분하지 않은 채로 무용수들 각기 신체의 생명력있는 움직임을 표현한다. 이를 통해 여성의 월경에 대한 재인식을 통해 사회적 인식의 변화에 기여하는 작업이 되길 바란다.

안무/연출 : 정희은
출연 : 김천웅, 양지연, 윤태준, 정희은

현장 매니저 : 정진우


비디오그래퍼 : 김예은

편집/색보정 : 김운현
D.O.P  : 정민규

B Cam : 한석환

C.A : 이효수


의상 : 강한나

미술 : 이지원

음악 : 최해순

조명 : 윤해인


기획 및 진행 :Tie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