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e in Me


  • 2명
  • 50분
  • Premiere : 2019.8 / 문화역서울 284 RTO


Universe in Me는 비정상과 정상, 다름과 틀림의 기준에 대한 질문이 작품의 시발점이 되었다.

Universe in Me의 초연작에는 두 명의 안무가, 연주자 한 명, 전자음악 연주자 한 명 총 4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각기 다른 소통방식을 지닌 음악과 무용,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창작되었다. 작업의 리서치 과정에서 몸과 소리의 파편들, 그 파편들이 일으키는 진동과 파장을 즉각적으로 주고받으면서 얻어낸 날 것의 소스들로 공연을 구성했다. 즉흥으로부터 패턴을 찾고, 패턴을 쪼개고 부수어 그 안에서의 새로운 융합, 패턴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통해 소통 방식을 찾아갔으며 아티스트 개개인의 세계가 세밀하게 얽히어 조화를 이루었다. 공연 당시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자율신경계가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라는 리뷰를 받기도 하였다.



안무/움직임 : 정희은, 김천웅
프로듀서 : 양윤희


음악 : Mint Park, 박다울
음향 : C Square
조명 : 이승호
의상 : 강하나
설치 : 이태수


영상 : 이인직
사진 : 김신중
교열 : 김민지
디자인 : 2x2


제작 : 문화오름, Heen Dance
후원 : 서울문화재단